제이가...열이 많이나고 엊저녁에 계속 보채더니
내가 안아주니 '엄마' 라고 똑똑히 발음한다...
조만간 엄마, 엄마...하며 더 보채며 힘들게 할지도 모르겠지만....
너무 신기하고 대견하다..
이제 이 녀석도 인간다운 인간으로써의 대열이 끼기 시작하는걸까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