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울 제이~
머리 빡빡 밀고 동자승 되버린 울 제이...ㅋ
벌써 208일이 되어버렸다...
울 제이는 부쩍부쩍 커버리고...난 아직도 어리버리 엄마...
이제 정신없이 몸을 움직여서 조만간은 기어다닐 태세...
아빠처럼 외향적이길 바라지만,
사실 내가 넘 감당하기 힘들것 같기두하다..벌써 울 조카랑 놀아주기도 힘든데,
제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...-.-;;;
하지만 웬지...
제이 생각을 하면서 강해지는 느낌...
아직도 많이 약한 나를 오히려 지켜주는 울 딸...
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건강하고 별탈없이 자라주길~
머리 빡빡 밀고 동자승 되버린 울 제이...ㅋ
벌써 208일이 되어버렸다...
울 제이는 부쩍부쩍 커버리고...난 아직도 어리버리 엄마...
이제 정신없이 몸을 움직여서 조만간은 기어다닐 태세...
아빠처럼 외향적이길 바라지만,
사실 내가 넘 감당하기 힘들것 같기두하다..벌써 울 조카랑 놀아주기도 힘든데,
제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난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...-.-;;;
하지만 웬지...
제이 생각을 하면서 강해지는 느낌...
아직도 많이 약한 나를 오히려 지켜주는 울 딸...
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건강하고 별탈없이 자라주길~